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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시체는 체포 소년의 어머니와 언니 미야기色麻주택 전소 화재

기름보일러가격비교 2020. 3. 14. 05:02

미야기 현 시카 마 정에서 집을 전소시킨으로서 중학교 3 학년 남학생 (15)가 현주 건조물 등 방화 혐의로 체포 된 사건으로, 카미 경찰서는 13 일 불탄 자리에서 발견 된 두 시신의 신원을 소년의 어머니 (46)와, 고등학교 3 년의 누나 (18)와 밝혔다. 사인은 모두 焼死.

카미 경찰서에 따르면 남학생은 조부모, 부모, 누나와 총 6 명 생활. 화재는 7 일 새벽에 발생 아버지도 도망 때 경상을 입었다. 카미 경찰서는 이날 남학생을 체포. "자기 방에서 불을 붙였다.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"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한다.